오늘은 코딩생활의 주요 주연 세 분을 모시고 비오는 날의 추억을 잠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tern
저는 번개가 치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1초 간격으로 숫자를 세기 시작합니다.. 물론 속으로 말이죠.. 천둥이 치는 순간 그 때까지 센 숫자에 340을 곱하고 나온 결과를 보면서 '음.. 방금 번개가 친 비구름은 여기서 ## 킬로 미터 떨어져 있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즐기는 유희라고나 할까요?
gates
전 우산이 없어서 비가 내리는 길을 뛰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가만히 걷는게 비를 더 많이 맞게 될지 아니면 뛰어 가는게 비를 더 맞게 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물론 정답은 알고 있지만 항상 그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군요..
jobs
오.. 저도 비올 때 마다 그런 생각 자주 하는데요.. 뛰어가는 사람의 몸 각도와 달리는 속도를 측정하면 그 사람의 비 맞는 양을 계산할 수 있죠.. 비가 내리는 날 카페에 앉아 창밖을 보면서 시간 보낼 때 아주 딱이에요..
Tracked from ayukawa's me2DAY 2010/08/12 10:27 x
제목 : 마사키군의 생각
아작스(ajax)냐 아약스냐?: 저… 저는 에이젝스라고 부릅니다 -o-)a
Tracked from McFuture.net 2010/08/12 21:33 x
제목 : Ajax의 발음에 대해..
web 2.0 및 AJAX 자료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을 계속 찾아다니던 중 AJAX의 표기 및 발음에 대한 논의내지 의문점이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결정적으로 다시 이 부분에 대해 찾아보게 된 것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발음 중 '아작스'라고 발음하는 것을 알게되면서 부터인데.. 심지어 zdnet의 아스피린하우스 글 중에서는 어느 기획자는 '에이작스'라고 까지 발음을 하는 경우도 보았다..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명쾌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