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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런치가 취소되더라도, 나는 오늘 하나의 버그를 잡겠다.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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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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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의 버그가 런치로 질주하오. (일정은 막다른 릴리즈가 적당하오.)
제 1의 버그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 2의 버그가 무섭다고 그리오, ... 제 13의 버그가 무섭다고 그리오. 13개의 버그는 무서운 버그와 무서워하는 버그와 그렇게 뿐이 모였소. (다른 사정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그 중의 1개의 버그가 무서운 버그라도 좋소. 그 중의 2개의 버그가 무서워 하는 버그라도 좋소.
(일정은 뚫린 릴리즈라도 적당하오.)
13개의 버그가 런치로 질주하지 아니 하여도 좋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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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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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되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UI에 어긋난 pixel 하나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feature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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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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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버그들 디펜던시 얽어진들 어떠하리 런치도 이같이 얽혀 천년만년 뭉개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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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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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Q3에 런치를 하기 위해서 봄부터 그렇게 PM은 울었나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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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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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른 답가들
서버가
죽어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리비전이 롤백되어 버그라도 있고없고 론치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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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다
꺼진 밤에 오피스 홀로 남아 커피 옆에 끼고 남은 버그 잡던 차에 어디서 깨진 빌드는 남의 서브밋 막나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으로 빅테이블을 내겠소. shard가 한참갈이
키보드로 파고 매우스론 버그 잡지요.
TL이 꼬인다 갈 리 있소. PM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이슈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론치 언제 하냐건 웃지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정압박과 품질압박에서 힘들어하는 개발자분이 사내 게시판에 올린 시와 그 답시들. -
 | 여러분도 애환을 시로 승화 시켜보세요. 별도의 branch로 만들어서 commit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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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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