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첨으로 병원에 취직하여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갔음.
일본 순사같은 윗년차들 밑에서
하루하루를 배고픔과 눈물로 서럽게 지낼 때였으메
약 3달간 (정말로, nonfiction) 병원 밖으로 나가보지 못했음.
퇴근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핸폰이 안되는 것이었음.. 폰비미납
    1. ;;;;;;;;;
        (나는 인터넷 뱅킹을 모르는 여자였음)
        (나는 자동이체도 안되어 있었음)
      stern



    1.  여기.. LG 텔레콤 대리점이 어디에 있나요?
      stern

    1.  여기.. 문 연 은행이?
      stern

  1. 여기... 편의점......  "아저씨 여기에서 핸드폰비 낼수 있나요?"  

    stern 
  1. 여기..... XX은행이 이 근처에 있나요??
    젠장 덥다.
    stern
  2.  
  3. 제발 아무나 제 돈 좀 받아주세요
    stern
  4.  


  5. .........;;;;
    stern
  6.  
     
              간신히 폰비를 내고, 이제 가벼운 맘으로 돌아려는데,
               그런데?????




  1.  여기 어디임?   (계속 걸었음)


    stern


  2. 저기만 돌면 병원이겠지!  
    stern


  1. ?????(계속 걸음)
    흠... 저 가게 아까 봤는데

     
    stern
  2.  

  1. 아까 보았던 LG 텔레콤이 또 ....
    stern
  2.  


  3. 왜..  LG 텔레콤이 또 ...
     
    stern
  4.  


  5.  또...... 너냐!  
    (nonfiction: 1시간동안 같은 곳을 빙빙 돌았다......)

    stern
    1. 삐질.... 제발 부탁인데요
       여기 XX대학교 병원이 어디에 있나요????
      ( 나는 병원 이름이 적힌 가운을 입고 있었음)

      stern
    2.  

    3.  저.........기..............
      (손 끝)
      gates
    4.  

  6. -------------------------------------------------------------------------
    1. 네.
      OO병원 이름이 써있는 가운을 입고
      OO병원 앞에서 서서
      OO병원이 어디냐고  묻는.

   그런. 길 묻 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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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whakim 2010/07/30 14:29 L R X
컴맹이라, 이것도 너무 힘드네요 ㅠ_ㅠ
담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ㅎ
egoing 2010/07/30 14:44 L R X
우하하 의료인의 길도 개발인의 길처럼 쉽지 않군요. 우리는 집에는 가잖아 ;;;
iroa 2010/07/30 15:59 L R X
제가 찾은 최고의 비슷한점은 닭을 잘먹는거..
kirrie 2010/07/30 17:44 L R X
천재들이 그렇다던데, 혹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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